항노화산업지원센터 경기지원(지원장 이기원)이 13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B동 6층에 개소했다. 항노화산업지원센터 경기지원은 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한 유효성 평가와 연구개발, 전문인력양성, 표준화·인증제도 관련 기술지원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수원시와 융기원 및 수원지역 항노화 업체 크로엔리서치·셀인바이오·AP테크놀로지 등이 참여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