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19일 `콘텐츠 창의 인턴십` 수료식을 갖고 40명 인턴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콘텐츠 창의 인턴십`은 KT스카이라이프가 21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협력, 3개월간 인턴 임금 50%를 지원하고 지원자에게 원하는 방송업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윤용필 KT스카이라이프 콘텐츠본부장(맨 왼쪽)과 5명의 우수 인턴, 문재철 KT스카이라이프 사장(맨 오른쪽)이 `콘텐츠 창의 인턴십`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했다.](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1/19/500166_20131119161452_817_0001.jpg)
40명 인턴 중 우수인턴 5명은 CNN 홍콩지사를 견학하는 기회를 얻었고, 2명은 예당미디어에 정식 사원으로 채용됐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