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용 예능 프로그램이 나왔다.
KT미디어허브(대표 김주성)는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에서 모바일용 예능 `지상렬의 열개소문`을 22일부터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체 제작물인 `열개소문`은 연예인과 기자들이 팀을 이뤄 방송계 뒷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지상렬의 사회로 `세호네`와 `창희네`로 팀을 나눠 토크 공방전을 펼친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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