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고객 소통 강화 위한 `톡톡기자단` 운영

코웨이(대표 김동현)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고객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고객으로 구성된 `코웨이 톡톡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고객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고객으로 구성된 `코웨이 톡톡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코웨이 톡톡기자단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세상에 이야기하다`라는 의미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고객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고객으로 구성된 `코웨이 톡톡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코웨이 톡톡기자단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세상에 이야기하다`라는 의미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코웨이 톡톡기자단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세상에 이야기하다`라는 의미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기자단은 코웨이 대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후 제품 개발 및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의견을 전달하고 회사의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기자 역할을 하게 된다.

코웨이 톡톡기자단은 총 50명으로 코웨이 고객사이트를 통해 선발됐으며 상반기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 코웨이 신제품과 제품 별 맞춤 관리인 하트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