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가 KT 네이버 등 국내 9개 기관과 손잡고 안전문화 운동에 나선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9개 기관 관계자들과 안전문화운동 정착을 위한 `안전문화 사회공헌 활동` 업무 협약서를 교환했다. 윤대식 LG전자 상무, 권기룡 한국주류산업협회 회장,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 이기영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최재근 KT 전무,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무, 김지현 네이버 이사, 정규하 삼성서울병원 부원장(왼쪽부터)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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