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e작가상 공모전, 대상은 `심장에 닿다` 박지영 씨

북큐브 e작가상 공모전, 대상은 `심장에 닿다` 박지영 씨

북큐브네트웍스가 신인 디지털작가 발굴을 위해 진행한 e작가상 공모전 시상식을 18일 서울 구로구 구로호텔에서 개최했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로맨스 소설 `심장에 닿다`를 쓴 박지영씨(맨 앞줄 왼쪽 여섯 번째)에게 돌아갔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