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블랙박스 해외시장으로 가요

차량용 블랙박스업체들이 유통 경로를 강화하면서 해외시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20일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러시아를 비롯해 캐나다, 중국, 남미 등에 수출할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해외시장으로 가요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