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두드림 U+요술통장 기금전달

LG유플러스가 장애 가정 청소년에게 `두드림 U+요술통장` 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저소득 장애 가정 청소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자립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2년에서 5년간 매월 청소년 가정과 임직원, 회사가 1대1대 3의 비율로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멘토링 캠프 등을 통해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두드림U+요술통장` 전달식에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윤아영 학생( 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했다.
`두드림U+요술통장` 전달식에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윤아영 학생( 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