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잘 있나?" 영상통화로 애견을 만난다

애견과 영상통화를 하고 원격으로 먹이를 주는 기기가 클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등장했다. `아이씨푸치(iCPooch)`라는 이름의 이 기기를 통해 애견 주인은 애완동물을 부르고 준비한 먹이를 줄 수 있다. 주인은 자신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애견을 부르고 움직임을 보며 버튼을 눌러 먹이를 준다.

"우리 강아지 잘 있나?" 영상통화로 애견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