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텍(대표 조규대)는 `승마운동기(HT-8310)`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온텍의 승마운동기는 단시간에 열량을 소모하면서 운동효과를 볼 수 있고, 몸의 균형 향상과 자세교정도 가능하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골고루 자극해 전신운동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숨이 가쁘지 않아 고령자의 운동에도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승마운동기가 역동적인 상하, 좌우, 비틀기 움직임으로 근육강화 및 장운동 활성화, 체지방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28만원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