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바이오융합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총 16억8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사업화 지원과제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분야별로는 △바이오산업 기술지원사업(5억원) △바이오융합 신기술경쟁력 강화사업(2억8000만원) △바이오소재 기술지원사업(7억3000만원) △마케팅 지원사업(1억70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jtp.or.kr)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