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는 미국 뉴햄프셔주립대학교 상호운용성 연구소가 실시한 IPv6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9일 발표했다.
F5는 이번 테스트로 IPv6Ready.org와 뉴햄프셔주립대학교 상호운용성 연구소 시험을 모두 통과한 최초의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콘트롤러(ADC)업체로 기록됐다.
조원균 F5 네트웍스 코리아 사장은 “IPv6로 이동은 시급한 과제”라며 “F5 IPv6 상호운용성 인증 획득은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를 IPv6로 전환하는데 따른 불확실성을 제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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