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MWC]<1>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 개막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개막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전 세계 1800여개 통신사와 단말기 및 장비 제조사가 참가한 가운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개막한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삼성전자 모델들이 타이젠을 기반으로 하는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2’와 ‘갤럭시 노트3 네오’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타이젠을 기반으로 하는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2’와 ‘갤럭시 노트3 네오’를 소개하고 있다.
모델들이 삼성전자의 대화면과 LTE를 지원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다.
모델들이 삼성전자의 대화면과 LTE를 지원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모델들이 ‘내일을 노크하세요’를 주제로 전략스마트폰 G프로2, G2미니, L3시리즈, G플렉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모델들이 ‘내일을 노크하세요’를 주제로 전략스마트폰 G프로2, G2미니, L3시리즈, G플렉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모델들이 샤그라다파밀리아를 배경으로 LG전자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G플렉스, G2미니, G프로2, L90, L70, L40.
LG전자 모델들이 샤그라다파밀리아를 배경으로 LG전자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G플렉스, G2미니, G프로2, L90, L70, L40.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 개막 하루 전인 23일,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밤늦게 일을 마친 작업자들이 전시장을 나오고 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 개막 하루 전인 23일,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밤늦게 일을 마친 작업자들이 전시장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