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iew+]새 먹거리 원격진료를 선점하라

[ETview+]새 먹거리 원격진료를 선점하라

원격 진료 관련 가장 많은 특허를 확보한 기업은 삼성전자(106건)와 SK텔레콤(93건)으로 나타났다. 기존 IT 인프라와 신기술 접목으로 차세대 먹거리를 사전에 준비했다는 의미다. 의료선진화법 개정으로 원격의료가 본격화되면 두 기업의 시장 진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일환기자 ih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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