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블레이드&소울 5월 20일 일본 서비스

엔씨소프트는 5월 20일 ‘블레이드&소울’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재팬은 지난 8일 현지 미디어와 고객 350여명을 초청, ‘블소 프리미어 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배재현 부사장은 블레이드&소울 일본 서비스 일정과 비즈니스모델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월 정액 요금제를 기반으로 아이템 판매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엔씨, 블레이드&소울 5월 20일 일본 서비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