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중기옴부즈만과 산단 입주기업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1일 대구 본사에서 중소기업옴부즈만과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규제비용 절감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문겸 중기옴부즈만(〃 여섯 번째)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