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3월 한달간 에버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구매하는 ‘에버랜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월 이용실적 관계 없이 삼성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에버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삼성카드로 자유이용권 구입시 본인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구입(1일 1회) 가능하다.
동반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촬영, 캡처해 에버랜드 현장매표소에서 제시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 약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