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셜리 위 추이)은 국내 고객 요구에 부합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11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자사가 보유한 100여종의 SaaS 솔루션 중에 국내 시장에 필요한 분야를 서비스 형태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적자원관리, 협업, 디지털마케팅, 분석, 보안, 모바일 등 11종을 공개하고 점차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SaaS 솔루션은 비즈니스 리더와 현업 요건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의 경제적 효율성 개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혁신을 지원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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