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우리 차례..!`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이 최근 중국을 방문해 학교, 산업체 등을 돌아보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중국 통신장비 업체를 해킹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동안 화웨이가 미국을 사이버공격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스파이라고 주장했던 미국이 향후 입장 표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3일 미셸 오바마 여사가 베이징 사범대학 제2부속중학교 탁구장에서 미셸 여사가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라켓을 잡고 탁구를 하고 있다.

`이번엔 우리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