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한 시간 `어스 아워`

세계 150여개국 7천여 도시가 참여한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가 주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스파이더맨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민들이 픽셀조명 아트에 희망의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어스 아워`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