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 트래픽 관리에 여념 없는 이통통신3사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된 주말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트래픽 관리에 여념이 없다. 6일 서울 여의도 한강 둔치에 이동통신 3사의 이동기지국이 설치돼 있다.

벚꽃축제, 트래픽 관리에 여념 없는 이통통신3사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