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장 광고 방지 공동대응 협약 및 자정 결의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허위과장 광고 방지 공동대응 협약 및 자정 결의 대회’에서 노영규 KAIT 부회장과 이동통신 3사 및 알뜰폰 3사 임원과 유통점 직원들이 뜻을 같이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허위과장 광고 방지 공동대응 협약 및 자정 결의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