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최적화 맞춤형 인재 찾기 위해 인적성 시험 실시

상반기 입사 시즌을 맞아 현대차그룹, 삼성, LG 등 대기업들이 기업에 맞는 최적화 맞춤형 인재를 찾기 위해 인·적성 시험을 치르고 있다. 주말 서울 성수중학교에서 LG전자 인·적성 시험을 보기 위해 응시자들이 검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대기업, 최적화 맞춤형 인재 찾기 위해 인적성 시험 실시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