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고가낙찰주의보, NPL부실채권 투자 대안 급부상‥이영준리치아카데미 특강

경매 고가 낙찰 주의보 컨설턴트 시세속여 투자자 낭패, NPL새로운 투자대안

경매고가낙찰주의보, NPL부실채권 투자 대안 급부상‥이영준리치아카데미 특강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징조가 곳곳에서 보이는데, 경매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이런 흐름이 자칫 투자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데 최근 경매 컨설턴트들의 고가 낙찰 사기가 극성을 부리기 때문이다.



경매 컨설팅은 기본적으로 입찰자가 1순위 낙찰을 받아야만 수수료가 지급되기 때문에 낙찰을 받지 못하면 경매 컨설턴트는 대행 수수료를 일절 받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시세를 속여 고가낙찰을 받아주는 경매 낙찰사례피혜 사례가 늘고 있다.

심지어는 법원 직원과 짜고 낙찰시세를 높이는 방법을 동원하거나 1순위와 2순위로 낙찰을 받은 후 1순위는 낙찰취소를 하고 2순위로 낙찰을 받아 적정가에 낙찰 받은 것처럼 속여 경매 컨설팅 의뢰자들은 기만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 강남의 대형 부동산 사무실과 기획부동산의 영업방식과 흡사한 구조들 띠고 있으며 경매 단기 교육을 시킨후 컨설팅에 참여 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새로운 경매투자처로 주목 받는 NPL부실채권시장은 지난해 시장규모 10조원 넘어섰다.

일부 경매 컨설턴트들의 고가낙찰로 인한 사기피해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일반경매시장의 블루 오션시장인 NPL 부실채권경매시장으로 개인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침체 속에 은행금리마저 바닥을 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안전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투자처를 찾는다면 NPL부실채권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소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PL부실채권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공개되는 일부 NPL경매 정보는 지극히 일반적인 것에 불과할 뿐, 경매 고수들의 진짜 노하우는 숨어있기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전문적인 이론과 실전 경매교육을 받은 후 NPL경매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내 NPL부실채권분야 시장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 정리한 NPL의 살아있는 실전 교과서 (NPL옥션 대표이사.한국NPL경제연구소 소장,NPL리치아카데미원장,다원AMC대표이사)이영준 교수의 부실채권 실전투자를 위한 기본원리채권매입실무서 최신판 서적이 출간 되었다. NPL종합 진행과정과 현금흐름표, 비용계산, 차액보전이론 등을 통해 실무노하우와 이론을 접목시켰다.

또한 이영준 교수는 7권의 NPL 베스트셀러를 펀저한 국내 유일 NPL 부실채권 실무 최고 전문가로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한국NPL경제연구소 부설 리치아카데미에서 NPL부실채권만 교육하는 전문 학원을 국내 최초로 설립했고 NPL실무과정과 이론과정 속성트레이닝 (부실채권부자채권 http://cafe.naver.com/npltop/812)을 개설했다.

모집인원은 35명 이하의 소수정예이므로 발빠른 투자자들만이 선착순 수강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일반경매로 낙찰과수익이 쉽지 않은 요즘 시기에 투자를 준비하는 이들이 놓쳐서는 안될 블루오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