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전자신문의 보는 맛과 읽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전자신문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읽기 편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과 분석으로 하루를 신선하게 채워드리겠습니다. 전자신문을 만나는 순간 더 많은 정보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도록 본문 활자를 키웠습니다.

지면 본문 글자를 기존 9.7포인트에서 10.2포인트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맞춰 제목과 사진설명, 표, 그래픽에 들어가는 글자도 조정하고 키웠습니다. 커진 글자에 맞게 자간, 행간을 보기 좋게 조절해 눈의 피로를 줄이고 가독성은 높였습니다. 글자가 커진 만큼 편집은 시원시원해집니다.

◇분석과 해설이 강해집니다.

지난해부터 이슈분석 면을 전진배치해 매일 분석성 뉴스와 깊이 있는 정보 전달에 주력해온 데 이어 분석 및 해설기사를 전 지면으로 확대합니다. 산업 분야별 본면에도 뉴스해설 기능을 강화해 똑같은 사안의 뉴스를 접하더라도 차별화된 뉴스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전문기자의 혼을 담겠습니다. 정확한 시각과 남다른 관점이 필요할 때 전자신문을 펼쳐들면 현재와 미래를 읽게 됩니다.

◇창업·의료·대학 등 새로운 뉴스 지면을 신설합니다.

모바일·IPTV 등 다양한 방송 소비채널의 등장에 따라 지면 TV 편성표의 가치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이에 TV 편성표 지면을 과감히 폐지하고, 여기에 매일매일 새로운 시각의 신선한 정보와 통찰력을 담은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창업·의료/바이오·대학 등의 새 지면을 주 1회 신설해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정보 욕구를 채워드리겠습니다.

◇e프런티어·수도권 지면 정례화합니다.

기존에 단발성으로 제공했던 e프런티어와 수도권 지면도 주 1회 정례화해 기업의 작은 소식이나 서울 이외의 수도권 곳곳의 소식도 전달하겠습니다. 특히 e프런티어 지면은 전자신문이 운영하는 〈e프런티어〉 회원사 기업의 소식을 보다 다양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