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지리아 엔지니어링 산업 협력 논의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13일 서울 사당동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엔지니어협회 대표단과 면담하고 양국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치동 엔지니어링협회 부회장(왼쪽)과 가르바 야쿠부 알리 나이지리아 엔지니어협회 대표단장이 면담 후 기념촬영했다.

한국·나이지리아 엔지니어링 산업 협력 논의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