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한 눈에 모니터링 한다"

각급 유적지내 범죄와 시내 교통체증으로 곯머리를 앓고 있는 파리 경시청이 시내 전역을 한 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CCTV 시스템을 구축, ‘스마트 파리’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 교통경찰이 1000개 이상의 카메라에서 촬영·전송된 시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파리를 한 눈에 모니터링 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