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졸업 50주년 맞은 14회 동문, 발전기금 기부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지난 1965년 2월 졸업한 제14회 졸업 동문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건국대는 학교를 졸업한 지 50년이 지난 동문 110여명을 초청해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제14회 졸업생 졸업 50주년 기념 동문 재상봉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남열 14회 동문회장, 정길생 전 건국대 총장(과학한림원 이사장), 맹원재 전 건국대 총장 등 14회 졸업생 일동이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학교를 졸업한 지 50년이 지난 동문 110여명을 초청해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제14회 졸업생 졸업 50주년 기념 동문 재상봉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남열 14회 동문회장, 정길생 전 건국대 총장(과학한림원 이사장), 맹원재 전 건국대 총장 등 14회 졸업생 일동이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학교를 졸업한 지 50년이 지난 동문 110여명을 초청해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제14회 졸업생 졸업 50주년 기념 동문 재상봉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남열 14회 동문회장, 정길생 전 건국대 총장(과학한림원 이사장), 맹원재 전 건국대 총장 등 14회 졸업생 일동이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