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복지시설 어린이 체육활동 후원

BNP파리바는 어린 아동의 신체 발달 및 정서 안정, 협동심을 키워주기 위해 동명복지센터에 거주 중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체육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BNP파리바는 어린 아동의 신체 발달 및 정서 안정, 협동심을 키워주기 위해 동명복지센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BNP파리바는 어린 아동의 신체 발달 및 정서 안정, 협동심을 키워주기 위해 동명복지센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개별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독려하는 본사의 ‘헬프 투 헬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제안한 계획을 본사가 금전적으로 후원하는 방식이다.

한국에서는 아동복지센터의 영·유아를 위한 체육활동을 오는 9월까지 총 70회 이상 진행할 예정으로, 한국 내 BNP파리바 계열사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보조교사로 참여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