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호텔과 영웅재중 카페, 장수원 의류사업 언급으로 '화제'

시아준수 호텔 영웅재중 카페 장수원 의류사업
시아준수 호텔 영웅재중 카페 장수원 의류사업

시아준수 호텔 영웅재중 카페 장수원 의류사업

가수 장수원이 의류 사업을 한다고 밝힌 가운데 시아준수 호텔과 영웅재중 카페가 덩달아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가수 장수원, 강민경,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 배우 박동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장수원에게 "요즘 의류 사업을 한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장수원은 "시작한 지 2년 넘었고 발주 들어가는 게 시아준수 호텔이다. 우리 회사에서 유니폼을 제작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아준수 호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영웅재중의 카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준수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재중은 2월 역시 한류의 메카라 할 수 있는 서울 중구 명동에 카페 제이홀릭을 열었다. 이전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김재중은 명동으로 자리를 옮겨 카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은 명동을 찾는 JYJ의 외국인 팬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필수 코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