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홍예슬, 엉덩이 흔들흔들...섹시 댄스 온라인 강타!
개그콘서트 홍예슬, 키워드 등극
개그콘서트 홍예슬의 엉덩이 흔들흔들 댄스가 화제다. 개그콘서트 홍예슬만이 선보일 수 있는 섹시 댄스가 온라인을 강타한 것.
개그우먼 홍예슬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홍예슬의 섹시 댄스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일 홍예슬은 KBS2 ‘개그콘서트’ 코너 ‘취해서 온 그대’에 출연해 미니스커트 각선미를 뽐냈다. 이에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개그우먼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며 ‘모델급 여신’이라고 박수를 쏟아내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홍예슬이 2013년 김민경, 안소미와 함께 선보인 코너 ‘엔젤스’가 눈길을 다시금 화제다. 당시 세 개그우먼은 ‘엔젤스’라는 걸그룹을 결성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완벽 소화했다.
홍예슬은 김민경 안소미와 더불어 검은색 핫팬츠에 흰색 셔츠를 입고 엉덩이를 뒤로 빼 흔들거리며 선미 못지않은 춤 솜씨를 뽐낸 바 있다.
개그콘서트 홍예슬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그콘서트 홍예슬, 엉덩이 춤 예쁘다” “개그콘서트 홍예슬, 엉덩이 흔들흔들 따라해보고 싶다” “개그콘서트 홍예슬, 요염해” “개그콘서트 홍예슬, 이렇게 예뻐도 되나?” “개그콘서트 홍예슬, 드디어 여신 나타났다”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KBS2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