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5회 연속 1등급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4년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5회 연속 1등급을 받은 것이라고 병원 측은 덧붙였다. 인하대병원은 “더 신속하고 정확한 뇌졸중 예방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신뢰 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인하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5회 연속 1등급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