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영(대표 채경아)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피부의 수분을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빼앗기지 않게 도와주는 ‘대나무 에센스’, 밤부 블루밍 부스터에 대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로부터 우리 몸의 물 성분과 가장 유사하다고 알려진 대나무 수액은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어 촉촉하게 가꿔주고, 항균, 항염, 항산화 효과도 탁월해 피부의 활력을 불어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지난 해 출시 후 닥터영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떠오른 닥터영 ‘밤부 블루밍 부스터’는, 정제수 대신 대나무 수액을 74.43%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피부 보습을 도와주는 대나무 수액은 물론, 각질을 관리해주는 매실 추출물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피톤치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지난 달 더워지는 피부를 위해 24시간 수분 관리 솔루션을 제안하는 이벤트를 시작한 닥터영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정 수량으로 ‘밤부 블루밍 부스터’ 30% 할인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밤부 블루밍 부스터’는 런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제품으로, 그 동안 닥터영에서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가 더욱 눈길을 끈다.
회사측은 ‘밤부 블루밍 부스터’는 고객 만족 100%는 물론, 재구매율도 1위를 기록하는 착한 아이템이다”면서, “소비자들이 피부 속부터 대나무의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는 닥터영 대나무 에센스로 시원하고도 촉촉한 여름을 맞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