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딸 최호정, 알고 보니 80억대 자산가… “서울시의원 재선”

최시중 딸 최호정, 알고 보니 80억대 자산가… “서울시의원 재선”

최시중 딸 최호정 ‘키워드’



최시중 딸 최호정이 재선에 성공했다. 최시중 딸 최호정은 특히 80억대 자산가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최시중 딸 최호정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MB 측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외동딸 최호정 새누리당 서울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호정 시의원은 6.4 서울시의회의원 서초구 제3선거구 선거에서 54.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최호정 시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지금까지는 미숙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앞으로 더 겸손해진 자세로 공부해서 잘 하겠다”고 밝혔다.

최호정 시의원은 1967년생으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직을 역임했다.

올해 초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시중 위원장의 딸 최호정 당선자의 재산 총액은 80억3197만9000원으로 서울시의원 중 가장 많다.

최시중 딸 최호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시중 딸 최호정 재산을 어떻게 늘렸을까 궁금해” “최시중 딸 최호정 재산을 보니 내 자신이 씁쓸하다.” “최시중 딸 최호정, 이명박 정부 때부터 승승장구?” “최시중 딸 최호정, 아빠랑 뭔가 닮은 듯”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최시중 딸 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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