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집회 행진, "2개 차로 막고 이동 중" 도로이용 주의

서울역 집회 행진, "2개 차로 막고 이동 중" 도로이용 주의

노동 농민 빈민 단체인 민주노총과 전국 농민회, 빈민해방실천연대가 집회를 개최했다.

13일 오후 3시 노점상 협회가 서울역 광장에서 `노동인권유린 삼성규탄, 민중생존권 쟁취 시국대회`를 진행했다.



시위 행진은 `서울역광장에서 인권위`까지 진행되며 집회인원들이 숭례문 방면으로 2개 차로를 막고 이동 중이다.

인권위는 서울 중구 무교로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를 의미한다.

TBS교통방송 생활정보센터는 페이스북에 주변도로 이용에 유의하라는 글을 게시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