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나나 송가연,마트가다 굉음에 당황…"깜짝이야"

'룸메이트'나나 송가연,마트가다 굉음에 당황…"깜짝이야"

룸메이트 나나 송가연

`룸메이트` 에 출연 중인 나나와 송가연이 장을 보러 가던 중 갑작스런 굉음에 당황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룸메이트`에서 나나와 송가연은 팥빙수 기계를 사기위해 마트로 향한다.

마트로 가던 도중 나나와 송가연은 갑작스런 굉음에 놀라 멈춰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나와 송가연은 팥빙수를 만드는 기계를 사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두 사람은 난데없는 굉음에 당황했다. 이들은 ‘타이어 펑크’, ‘위치 추적기’ 등 굉음에 대한 갖가지 추리를 했지만,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다.

결국 자동차 정비소에 들른 두 사람은 원인을 들을 수 있었다. 굉음의 원인은 나나가 운전 도중 사이드미러를 풀지 않은 치명적인 실수를 했기 때문이었다.

나나와 송가연의 에피소드가 담긴 ‘룸메이트’는 오늘 오후 4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