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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한일전 태그매치 승리에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 마지막회에서는 한일전 태그매치에서 한국이 승리했다.
이날 `부산협객`으로 알려진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 제이슨코지를 상대로 연이어 KO승을 거뒀다.
이에 `주먹이 운다` 단골 게스트인 송가연이 새삼 관심을 받고있다. 미녀 파이터로 유명한 송가연은 걸그룹 미모와 격투 실력을 갖춰 여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있다.
앞서 송가연은 로드FC의 라운드걸로 활약했고, `서두원짐`의 파이터로 소속돼 있다.
또한 송가연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인 `룸메이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가연은 4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다! 남을 내리지마. 내가 오르면 돼"라는 글과 함께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멋지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역시 미녀 파이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탄탄한 복근` 건강미 `발산`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