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의 몸매비결 대공개 "밥은 일주일에 두끼만 먹어도 충분해요"

박소현 몸매 여유만만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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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이 불혹이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자매로 출연 중인 배우 이경진, 박소현이 출연했다.

박소현은 "저는 밥은 일주일에 두 번만 먹는다. 평소에는 두부도 구워 먹고 버섯구워 먹는다"면서 "영양제는 매일 챙겨 먹고 운동하면서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하루 한 끼를 먹는데 요즘 이경진 씨 때문에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이경진 씨는 촬영장에서 대본과 함께 음식을 펼쳐 놓는다"고 말했다.

이경진은 박소현에게 "영양제 보다 먹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저는 아프고 난 다음부터 촬영 틈틈이 수시로 먹는다. 조금씩 나눠서 하루 다섯 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