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부인, 최강미모로 하루종일 '화제'

만수르 둘째부인 두바이공주
만수르 둘째부인 두바이공주

만수르 둘째부인 두바이공주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석유재벌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둘째 부인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중동의 석유 재벌 만수르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아랍 국가인 만큼 만수르는 여러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그 중 특히 두바이 출신의 두 번째 부인의 외모는 할리우드 여배우만큼 아름다운 것을 알려졌다.

박지윤은 “실제 사진인가? 그림 아닌가?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예쁠 수가 있는가?”라고 말했다. 허지웅도 “사람이 아닌 것 같지 않다”고 말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만수르의 부인들은 이력도 화려하다.

첫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공통적으로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만수르의 재산이 삼성의 이건희 회장 보다 2배 더 많은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9000억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를 네티즌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 너무 예쁜데",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 사람이 아닌 듯", "만수르 둘째 부인, 만화에서나 볼 듯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