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쌀피자, ‘201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수상

오구쌀피자, ‘201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수상

오구본가(대표 임현종)의 국내 토종 피자 브랜드 오구쌀피자(59쌀피자)가 지난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피자 부문 대상을 받았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안전학회가 후원한 ‘201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심사해 시상하는 행사다.



총 197개 부분의 93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소비자 1만 437명의 투표와 전문가의 최종 심사 및 검토를 거쳐 31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피자 부문을 대상을 받은 오구쌀피자는 품질만족도, 인지도, 구매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구쌀피자는 오곡으로 만들어 맛과 영양을 한 번에 잡은 웰빙도우피자 브랜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과감히 가격 거품을 파괴하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신메뉴를 선보이며 높은 고객 충성도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창업 문의가 쇄도하며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브랜드 로열티가 없어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 가능한 오구쌀피자는 인테리어 변경 등 가맹점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지우지 않을 뿐 아니라 자체 물류 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원활한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오구쌀피자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 품질만족대상 피자 부문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