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스토리, 웰빙 식재료로 메뉴 경쟁력 높여

라이스스토리, 웰빙 식재료로 메뉴 경쟁력 높여

우리 입맛에 친숙한 다양한 퓨전 분식메뉴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전 연령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분식체인점 ‘라이스스토리’가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라이스스토리는 최근 갓 도정한 김제쌀과 무항생제 계란, 웰빙 올리브유 등 맛과 안전성, 품질이 검증된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 메뉴의 맛과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가장 많은 메뉴에 사용되는 쌀은 다양한 품종을 비교해 쌀알이 굵고 찰지며 식감이 좋아 조리사들이 특히 선호하는 김제쌀을 최종 선택했다. 또한 3일 이내 도정한 쌀만 사용함으로써 신선한 맛과 영양을 더욱 높였다.

청정 농가에서 직접 생산, 유통하는 무항생제계란과 고급 올리브유는 쌀과 누들, 그 밖의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재현한다. 라이스스토리는 모든 식재료를 당일 새벽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칙으로 식재료의 맛과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라이스스토리를 운영 중인 (주)에이치에스원인터내셔널 본사 관계자는 “고객님들께 더 좋은 먹거리를 서비스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쌀, 맛있는 이야기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 맞는 메뉴들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스스토리는 6월 27일부터 열무비빔냉면과 열무쌀냉면, 돈까스냉면 등의 여름 메뉴 출시에 맞춰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여름 메뉴 시식 후기를 남기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스스토리 홈페이지(www.ricestory.net)에 공지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