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팬택의 운명은…

8일을 기한으로 팬택 채권단이 요구한 1800억원 채권 출자전환을 이동통신사가 수용하지 않을 경우 팬택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다. 주말 경기도 김포시 팬택공장 직원들이 법정관리 위기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생산에 여념이 없다.

벼랑 끝 팬택의 운명은…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