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벼랑 끝 팬택의 운명은… 발행일 : 2014-07-06 18:00 지면 : 2014-07-07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8일을 기한으로 팬택 채권단이 요구한 1800억원 채권 출자전환을 이동통신사가 수용하지 않을 경우 팬택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다. 주말 경기도 김포시 팬택공장 직원들이 법정관리 위기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생산에 여념이 없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공장김포워크아웃팬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