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비키니, 미 류소라 진 김서연보다 '글래머'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2014 미스코리아들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미스코리아 미(美)에 류소라 백지현 이사라 김명선 등 4명이 당선됐다.

류소라는 94년생으로 173.8cm의 키에 55kg의 몸무게, 36-25-35의 몸매비율을 자랑한다. 해금과 아쟁이 특기이며, 골프와 공연관람이 취미다.

2014미스코리아 영예의 진(眞)은 참가번호 13번 미스서울 진 김서연이 선발됐다. 善(선)으로는 참가번호 4번 미스경북 진 신수민, 50번 미스경기 미 이서빈이 선발됐으며 美(미)는 16번 미스경남 선 류소라, 28번 미스대구 미 백지현, 1번 미스USA 미 이사라, 38번 미스전북 미 김명선이 선발됐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