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가 오는 8월 23일까지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벤처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수원시 및 경기중기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수원벤처기업지원센터는 내년 1월 광교테크노밸리 인근에 건립하는 광교비즈니스센터 건물로 이전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최대 5년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공간을 지원한다. 광교테크노밸리 내 첨단 인프라와 경기중기센터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업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입주대상은 창업 10년 이내 기업으로 사업장이 수원에 있거나 입주 후 6개월 이내에 수원시로 이전해야 한다. 지식산업, 정보통신, 전기전자,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지식집약형 관련 업종이면 된다. 이번에는 총 6개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신청서는 경기중기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