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는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신용회복자의 대출 내용을 미끼로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인 뒤 중개수수료를 편취하거나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사기가 만연해 있다. 실제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대출사기 관련 스팸은 약 20만 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대출사기 보이스피싱은 약 4800건 발생했으며 대부분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하는 내용이 많았다.
이러한 대출 사기는 곤궁한 상황에 빠진 서민들을 두 번 울리는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 등 다급한 상황에서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 신용도가 낮아, 혹은 개인회생중, 파산면책중, 신용회복중 대출이 어려운 이들은 이러한 사기를 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늘푸른론은 이러한 사기를 방지함과 동시에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 등으로 금융권에서의 더 이상 대출 진행이 불가능한 자영업자, 저소득 직장인 등을 위한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른 바 개인회생자 대출, 파산면책자를 위한 대출 , 신용회복자 대출 상품 출시로 사업 및 가계 부채를 막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늘푸른론(www.evergreenloan.co.kr)은 대출 사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고객 정보 유출 방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사기를 미연에 방지함과 더불어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 대출 상품 제공이 원활하게 제공되고 있다.
늘푸른론의 정희빈 대표는 "개인회생, 파산면책, 개인회생 대출이 필요하지만 정작 승인나는 곳이 없어 대출 사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늘푸른론은 저신용자들을 위한 대출 상품 개발로 경기 침체를 극복함과 동시에 가계부채를 줄이는 데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1599-978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