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앞두고 분주한 이통사 발행일 : 2014-08-12 18:00 지면 : 2014-08-13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동통신사들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대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주관 통신사인 LG유플러스 엔지니어들이 세계 각국의 보도 지원을 위해 위성중계 차량을 설치 점검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을 찾는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교황엔지니어유플러스이동통신사프란치스코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