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앞두고 분주한 이통사

이동통신사들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대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주관 통신사인 LG유플러스 엔지니어들이 세계 각국의 보도 지원을 위해 위성중계 차량을 설치 점검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을 찾는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앞두고 분주한 이통사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