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조선해양플랜트산업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윤 장관은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업해 조선소 일감마련, 전문인력 공급, 기술기반 구축, 선박금융 제공 등 가능한 지원을 통해 세계 1등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을 유지, 발전시키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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