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군데에 달하는 대한민국의 전자담배매장에서 최고 판매율을 기록하는 유명 매장이 제주도에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0년 구세무서 사거리에 `듀바코 전자담배`로 시작해 2014년 현재까지 5년 연속 압도적인 제주판매율을 고수하며 전국에서 높은 판매율 유명 매장으로 알려지다 보니 모든 전자담배 본사들이 앞다투어 제주총판제의를 해왔다.
그 결과 현재 라미야, 하카, 베가, 노보, i7, 저스트포그, 다니엘, 액상코리아, 데캉, 맥시멈리퀴드, 리쿠아, 바이오일, 세븐쥬스 등의 국내 최고 브랜드부터 맥세븐, 헤일로, 퀵닉쥬스, 그린리프,퀸비 등의 해외 최고 브랜드들까지 무려 20개 브랜드의 제주독점판매권을 가지게 되었으며 맥시,1453, 2043, 한국전자담배, 루옌, 베일, 레커, 마샤, 시그닛잔티 등을 포함한 수십 종류의 기계와 수백 종류의 액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제주전자담배백화점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제주도의 매장이 대도시의 매장들을 앞지를 수 있는 비결은 아래와 같다.
- 5년 동안이나 매장 이전 없이 한 자리에서 약속을 지켜왔다. 대부분의 매장은 고장나면 소비자과실도 따지고 AS기간도 몇 개월이지만 제주전자담배 백화점 및 에코트원 매장에서는 평생 무상 새 제품 교환을 지켜왔고 기한이나 소비자과실도 안 따진다. 외국에서 사용하다 고장났을때도 언제든지 매장주소로 보내주면 마찬가지로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 심지어 본사 자체가 사라진 업체의 부품들도 직접 사비로 들여와서 약속된 무상 새 제품교환을 5년 이상 책임져 왔다.
- 중요한 액상부분도 니코틴성분이 증명되지 않은 저가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세계유일 FDA, USP, Kosher 승인을 받은 미국산 맥세븐니코틴을 공급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사장, 점장 할 것 없이 모두가 전자담배로 담배를 끊은 전자담배 매니아이며 최고 전문가 집단이기에 더더욱 신뢰가 가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손님이 없는 일요일과 명절 연휴에도 문을 여는 연중 무휴를 고집하여 손님들의 불안함과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었다.
자세한사항은 제주전자담배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jijonvo0616) 에서 확인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