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득남, 두 아이의 엄마됐다 '산모·아이 모두 건강'

출처:/메이 스튜디오/장영란 득남
출처:/메이 스튜디오/장영란 득남

장영란 득남

장영란 득남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 봇물이 이어지고 있다.



장영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 매체와의 인터뷰서 “장영란이 10시 55께 무사히 아이를 낳았다”며 “아들이고 둘 다 건강하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9월 6일 결혼해 결혼 5년 차에 첫째 딸을 낳았던 장영란은 1년 6개월여 만에 둘째 아이를 얻게 됐다.

둘째 출산 준비를 위해 지난달부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장영란은 당분간 산후조리 및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