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적 ‘서울대학교병원 헬스+’ 저자인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건강강좌 통해 일반인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알기 쉽게 전한다. 첫 강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본관 1층 로비 ‘함춘서재’ 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에서는 ‘헬스+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가 들려주는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저자인 조상헌 내과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참석자에게 추첨을 통해 저자 책도 증정한다. 사전 등록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